`애교 넘치는 인사`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비니로 힙한 느낌을 살렸다.
블랙핑크 리사는 13일 오후 한 명품 패션 브랜드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이날 블랙핑크 리사는 비니를 푹 눌러쓰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입국장을 찾은 팬들에게 눈맞춤 인사를 하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블랙핑크는 3월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가오슝, 마닐라 등에서 공연을 펼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간다.
`셔터만 누르면 화보` `너무 다정해` `비니로 완성한 패션` `당겨도 무결점` `마지막 인사까지`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