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김채원 함께 입국` 그룹 르세라핌이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르세라핌 홍은채,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사쿠라는 13일 오후 일본에서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이날 홍은채,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사쿠라는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25일 발매한 일본 데뷔 싱글 'FEARLESS'로 2023년 1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의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사쿠라, 안녕~` `김채원, 꼼꼼한 인사` `허윤진, 심쿵 하이컨택` `홍은채, 여유있는 은행장` `카즈하, 옆 모습까지 완벽`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