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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골절' 골든차일드 최보민, 활동 재개 "건강 호전"

입력 2023-02-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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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최보민골든차일드 최보민
안면 골절로 활동을 중단했던 골든차일드 최보민이 활동 재개에 나선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은 지난해 9월 안면 골절로 인해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진행했고 꾸준한 재활치료로 건강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보민은 재활치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향후 진행되는 골든차일드 스케줄 및 개인 스케줄은 의료진과 함께 논의 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걱정해준 많은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며 '당사는 최보민이 완벽하게 회복할 때까지 재활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보민은 지난해 9월 개인 스케줄로 골프 연습 중 타인이 휘두른 우드클럽에 타격을 입어 안면 골절을 진단받았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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