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록이 뉴스 나들이에 나선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ㅅ니성력은 6일 밤 12시 30분 방송되는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해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스위니토드'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신성록은 극중 복수심에 사로잡힌 광기의 스위니토드로 열연 중이다. 이전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만의 색깔이 담긴 스위니토드를 완성해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신성록은 이번 '나이트라인'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신성록이 호연 중인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내달 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