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기념 촬영은 필수` 그룹 NCT127 멤버들이 출근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NCT127 멤버 도영, 쟈니, 태용, 해찬, 재현이 6일 오후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참석했다. 이날 도영, 쟈니, 태용, 해찬, 재현은 라디오 일정을 소화하며 다양한 출근길 포즈를 취했다.
NCT127은 지난 1월 30일 발매한 정규 4집 리패키기 타이틀 곡 '에이요(Ay-Yo)'로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에이요'는 드럼 사운드와 멤버들의 강렬한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이다. 켄지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도영, 걷기만 해도 화보` `태용, 센스 넘치는 패션` `쟈니, 비율로 소화한 출근룩` `해찬, 안경 하나로 패션 끝` `재현, 패션의 완성은 얼굴` `출근길 기념 사진 못참지`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