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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대치동 이사 루머 직접 해명…"안 갔다"

입력 2023-02-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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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이이경, 정준하, 하하, 박진주, 이미주, 신봉선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유재석, 이이경, 정준하, 하하, 박진주, 이미주, 신봉선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방송인 유재석이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모습이 담긴 다음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 속 유재석은 최근 불거진 대치동 이사 루머를 직접 해명했다.

유재석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내가 이사를 갔다고 하더라. (이사 후) 떡을 돌렸다고 하던데, 아니다"라며 "도대체 누구지?"라고 말했다. 이어 한강이 보이는 장소에 당도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 이사 안 갔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재석이 첫째 아들 지호 군의 유명 사립 중학교 입학을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이야기가 퍼져나갔다.

유재석은 지난 2008년 전 아나운서 나경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지호 군과 딸 나은 양을 뒀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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