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발걸음으로 레드벨벳 웬디가 영하의 날씨에도 봄을 부르는 패션을 뽐냈다.
CEO 다람쥐! 브랜드 아쉬 2023 S/S시즌 프레젠테이션 포토행사가 3일 오후 서울 왕십리 코사이어티에서 진행됐다.
이날 레드벨벳 웬디는 칼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도 에너지 넘치는 미소와 더불어 2023 SS시즌 스타일을 선보였다.
실제로 보면 대박 볼하트 빠질수 없지! 패션 관계자가 좋아할 포즈 애교 넘치는 하트! 웬디 외에도 이날 행사엔 박태환, 이다해, 더보이즈 주연, 레드벨벳 웬디, 소녀시대 수영이 행사에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