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이선균 '법쩐', 최고 시청률 12.9%

입력 2023-01-28 08: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법쩐''법쩐'
'법쩐'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금토극 '법쩐' 7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1.6%, 전국 시청률 11.1%, 최고 시청률은 12.9%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균(은용)이 김홍파(명회장)의 뒤통수를 치는 반전을 펼쳐 보여 쾌감을 선사했다.

이선균의 변칙 플레이에 또다시 궁지에 몰린 박훈(황기석)은 이선균을 찾아가 김홍파를 엮을 기회를 버리고 자신에게 미리 알려준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이선균은 “당신 장인 명회장이 가진 모든 재산, 전부 뺏어 당신 아내에게 줄게”라더니 “나하고 거래하면, 당신 앞에 명회장 무릎 꿇게 할 수 있어”라는 뜻밖의 협공 제안으로, 복수의 판을 또다시 뒤집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