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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왜 안 갚아" 흉기 휘두른 초등학교 교사, 현행범 체포

입력 2023-01-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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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JTBC 캡처〉〈자료사진=JTBC 캡처〉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초등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초등학교 교사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5시 55분쯤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지인인 5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범행 후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빌린 돈을 갚지 않아 그랬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을 하고 입원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JTBC에 "치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피해자 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A씨를 상대로 아직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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