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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앞둔 비와이, 오늘(13일) 득녀 "하나님 감사합니다"

입력 2023-01-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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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비와이
비와이(이병윤·29)가 딸을 품에 안았다.

비와이는 13일 인스타그램에 '하나님 내 인생에 이런 날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딸 시하를 주셔서 고맙다. 26시간 동안 고생한 아내 제일 수고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하의 시선이 언제나 하나님에게 향하길 바란다. 아빠가 앨범 가장 먼저 들려주겠다'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이와 함께 비와이는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비와이는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 우승자 출신 래퍼다. 2020년 10월 비연예인 아내와 8년 열애 끝에 결혼한 뒤 지난해 8월 입대해 현재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군 복무 중이다. 다가오는 4월 22일 전역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비와이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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