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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퍼 없었다"…아마노 준, 홍명보 감독에 정면 반박

입력 2023-01-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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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울산 현대에서 9골을 안기며 우승에 기여한 <아마노 준>, 라이벌 전북 현대로 이적하며 홍명보 울산 감독의 분노를 샀습니다.

만나본 일본인 선수 중 최악이다. 남겠다고 하더니 돈을 좇아 갔다고 했습니다.

하루만에 아마노 준이 반박했는데, 스승과 제자가 날선 비판을 주고받는 사이가 돼버렸습니다.

[아마노 준/전북 현대 : 시즌 끝나고도 구단에서 정식 제안이 없었기 때문에 울산현대는 계약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받아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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