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금요일을 여기 계신 방청객 분들과 함께 보내게 됐는데요. 오늘(30일)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의 마지막 오픈 뉴스룸을 같이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한 분씩 소개를 좀 해보고 싶어요.
서울교육대 오케스트라 에듀필 하모니에서 아홉 분이 와주셨다고 하는데 어디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바이올린을 직접 들고나오셨네요. 소개를 해주실까요? 혹시 연주해주실 건가요?
■ 만나톡|한해 마무리를 방청객과 함께! 연말 공연도? "우리 지금 만나~"
■ 오픈톡|이슈별 '2022 다시보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