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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희영 구청장 등 4명 영장…이임재 전 서장엔 재청구

입력 2022-12-2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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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과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 서장 등 4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이임재 전 용산서장의 구속 영장을 한 차례 기각 했는데, 경찰 특수본이 2주간 보강 수사를 한 뒤 영장을 다시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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