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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야?"…'시선 강탈' 모로코 골키퍼 아들

입력 2022-12-16 21:03 수정 2022-12-16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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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골키퍼 부누의 아들도 유명해졌습니다.

이 인터뷰 때문인데요.

아빠가 말하는데 마이크를 혀로 핥아버립니다.

기자와 아빠 둘 다 빵터졌는데 아들은 입맛을 다시더니 또 한 번 혀를 갖다 댑니다.

그러고 보니 이 마이크 아이들 눈에는 아이스크림으로 보일 수도 있겠네요.

(화면출처 : 트위터 'FIFA World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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