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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짜릿함" 뉴캐·전미도와 돌아온 '스위니토드' 희로애락

입력 2022-12-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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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3년 만에 확 달라진 분위기로 돌아온 걸작이다.

지난 1일 개막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뮤지컬 '스위니토드'가 6일 프레스콜을 통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대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 간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자신을 불행으로 몰아넣은 터핀판사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치밀한 복수를 펼치는 작품이다.

런던의 우울하고 어두운 뒷골목에 버려진 폐공장을 모티브로 디자인 된 무대와 시작부터 공포감을 조성하는 특수 효과음, 드라마 전개와 캐릭터에 따라 스티븐 손드하임이 철저하게 계산한 변박자의 음악은 기괴한 그로테스크 느낌으로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킨다. 또한 유기적으로 연결된 캐릭터 간의 복잡한 감정은 긴박함을 선사하고, 인간성이 결여된 세태를 날카롭고 재치 있게 풍자한 블랙 코미디는 시대를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만든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특히 올해는 제작사 오디컴퍼니의 20주년 기념 마지막 라인업이자, 20세기 뮤지컬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친 거장 스티븐 손드하임의 서거 1주년이 되는 해 선보이는 공연으로 의미를 더한다. 탄탄한 작품성을 바탕으로 뉴캐스트와 반가운 얼굴들이 새로운 '스위니토드'를 완성했다.

신춘수 PD는 "작품을 매번 만들 때마다 새로운 해석과 분석을 한다. '스위니토드' 캐릭터들은 전세계 배우들이 하고 싶어 하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라며 "굉장히 흡입력 있고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작품이다. 이번엔 새로운 배우들, 기존에 함께 했던 배우들과 다 함께 분석하면서 작품의 본질과 묘미를 느낄 수 있게 준비했다. 놀랄 만한 퍼포먼스를 보실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복수심에 사로잡힌 광기의 스위니토드는 새로운 얼굴 강필석 신성록 이규형이 맡았다. 억척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러빗부인 역은 전미도 김지현 린아가 호흡 맞춘다. 전미도는 2016년 '스위니토드' 재연 이후 6년 만에 돌아왔고, 김지현과 린아는 2019년 무대에도 올랐던 경력직이다. 카리스마 있는 순수 악의 결정체를 보여줄 터핀판사는 김대종 박인배, 조안나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안소니는 진태화 노윤이 연기한다.

또한 러빗부인이 거둔 순수하고 순진한 청년인 토비아스 역의 윤은오 윤석호, 바깥 세상을 동경하는 아름다운 여인 조안나 역의 최서연 류인아를 비롯해 작품의 분위기를 그로테스크하게 살려주는 앙상블까지 블랙 코미디의 통쾌함과 유머, 잔혹한 복수극의 스릴을 완성도 있게 전한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무엇보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와 JTBC '서른, 아홉'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전미도의 무대 복귀는 올해 '스위니토드'가 관심 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전미도는 컴백에 대해 "너무 즐겁게 했던 역할이라 항상 그리웠다. 재연에 참여를 못하면서 '언제 또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올해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6년 만에 '스위니토드'에 다시 참여한 것에 대해서는 "6년이 지났고, 6살을 더 먹다 보니 아무래도 힘들다. 연습할 때도 '너무 힘들다'고 많이 투덜거렸다. 더 나이 들면 못 할 수도 있다는 마음이라 이번에 체력 분배를 잘해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스위니토드'와 러빗부인 캐릭터의 강점도 언급했다. 전미도는 "나는 어떤 작품이든 인물의 희로애락을 표현할 때 가장 재미있다고 느낀다. 러빗부인이 그런 역할이다. 모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극적인 상황을 왔다 갔다 하는 게 많아 긴장되고 무섭지만 그만큼 재밌고 보람이 느껴지는 역할이기도 하다"며 "관객 분들도 반가워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3년 만에 다시 러빗부인 옷을 입은 김지현은 "첫 공연 날 이렇게 긴장이 안 되는 건 처음이었다. 2019년 마지막 공연 때 에너지 그대로 시작하는 기분이다. 좋은 긴장감으로 오롯이 이 인물과 상황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좀 더 능청스럽고 편안한 러빗부인이 나올 것 같다"며 "러빗부인 입장에서는 다이내믹한 상황을 처음부터 급진적으로 전개하면서 상황을 해결해나가는 쾌감이 큰 것 같다. 관객 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치들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매력적이고 짜릿하다"고 흡족해 했다.

지난해 둘째 출산 이후 복귀하게 된 린아는 "복귀할 수 있을지 막막함도 있었는데 이 작품으로 돌아와 감사하다"고 인사한 후 "사실 전 시즌을 할 때 미도 언니는 즐겁게 하셨다고 했는데, 난 '다시 제의가 들어온다면 정말 깊게 고민을 해야겠다' 생각했을 정도로 무대가 어려웠다. 매일 시험 보는 기분이었고, 압박감도 많이 느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서는 확실히 음악을 먼저 내 것으로 만들고 시작해서 그런지 다르더라.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새 스위니토드로 합류한 강필석은 "에너지가 엄청난 작품이다. 작품과 음악이 갖고 있는 에너지가 커 그것을 관객들에게 전할 때 짜릿함이 느껴진다. 알 수 없는 변박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음의 진행을 익히는 건 어려웠지만 극의 상황을 이해하게 됐다. 음악이 배우들에게 날개를 달아준다"며 "개인적으로는 전작에서 혼자 참아내고 버티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토드는 참지 않는다. 화가 많다. 이를 직감적이고 본능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신성록은 "쉬운 음악보다 어려운 음악을 해내는 모습을 관객들이 봤을 때 카타르시스를 더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 첫 공연을 올리고 친분 있는 프로듀서에게 연락이 왔는데 제가 '나 너무 행복하다'는 답을 보냈다. '가장 완성된 예술에 속할 수 있다는 것이 배우로서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매 순간 느끼고 있다"는 진심을 표했다.

"이런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영광"이라며 미소지은 이규형은 "연출님이 시작부터 '분노를 강하게 표출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고, 저도 토드가 상처 받은 호랑이의 눈빛과 닮아 있다고 생각해 철창 안에 갇혀 있는 맹수로 그리려 했다"며 "필석이 형은 에이스라는 별명 답게 나에겐 정신적 지주였다. 성록이 형은 압도적이고 흉내 낼 수 없는 분위기가 있다. 세 토드에게 나오는 에너지가 다 다르기 때문에 보는 맛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 있는 이발사 '벤자민바커'가 아내를 탐한 '터핀판사'에 의해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 후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복수를 펼치는 내용이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스위니토드'는 197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후 토니 어워즈 8개 부문, 올리비에 어워즈 9개 부문을 휩쓴 작품으로, 이후에도 오리지널 프로덕션 뿐만 아니라 런던 프로덕션, 브로드웨이 리바이벌 프로덕션까지 해외 유수의 상을 꾸준히 수상하며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 받았다.

국내에서는 2016년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예그린어워드 수상과 함께 2019년 한국뮤지컬어워즈와 이데일리문화대상을 연달아 수상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두루 갖춘 스테디셀러 스릴러 대작으로 평가 받았다. 2023년 3월 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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