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치부회의의 소통 시간, 다정한 백 반장입니다. 여러분 날씨가 추우니까, 몸도 마음도 조금 움츠러드는 것 같지 않나요? 그만큼 움직이는 것도, 일하러 가는 것도, 귀찮아지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나중에 돌아봤을 때 후회 없도록, 남은 한 달도 잘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뭐든 미루고 싶은 작은 일들을 잘 이겨내서 하다 보면 큰 일도 어느새 '완성'할 수 있죠. 2022년도 막바지를 향해 가는 지금, 정회원분들께서 남은 계획도 '포기'하시지 말고 '완성'하는 한 달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12월의 첫 응답하라 다정회 시작하겠습니다.
오늘(1일)의 소통 주제는 <
"예산안 법정기한 넘길 듯…여야에 한마디?" > 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