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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김혜수, 김승수와 독대 가슴 무너져 내리는 충격

입력 2022-11-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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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슈룹'
중전 김혜수가 아들 배인혁 죽음의 진실에 한발 다가선다.


tvN 주말극 '슈룹' 측은 27일 중전 김혜수(화령)가 김승수(박경우)의 독대를 통해 감당하기 힘든 사실을 접하는 모습이 담긴다.

지난 13회에는 죽은 세자 배인혁의 담당 어의였던 김재범(권의관)의 정체가 밝혀졌다. 세자의 의뭉스러운 죽음에 온갖 의심과 고초를 겪은 힘없는 의관인 줄 알았으나 역모를 꾀하고 옥자연(황숙원)의 사주를 받아 세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자임이 드러나더니 결국 서이숙(폐비 윤씨)의 하나 남은 아들이었던 것.

김재범을 향한 의심을 거두지 않았던 중전 김혜수는 그를 다시 궁에 복귀시켜 세자 죽음의 진실을 함께 알아내 보자며 덫을 놓은 상황. 김혜수의 수를 김재범 역시 눈치채고 있는 터라 이들의 진실게임이 어떻게 흘러갈지 주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전 김혜수가 김승수와 독대 중인 상황이 공개됐다. 세자 경합을 통해 교지를 받들고 복직한 김승수가 국왕 최원영(이호)과 어릴 적 막역한 사이였다는 것을 중전 김혜수도 잘 알고 있는바. 김승수를 불러 김혜수가 알고자 하는 이야기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들의 독대 현장의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아 눈길을 끈다. 고고한 김혜수와 신중한 김승수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을 통해 두 사람의 대화의 주제가 심상치 않은 사안일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얼굴빛이 창백하게 변하며 뛰는 가슴을 겨우 진정시키는 김혜수의 모습과 고개를 숙인 채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김승수의 상황이 의구심을 더한다. 과연 김혜수는 김승수로부터 어떤 이야기를 전해 들은 것인지, 김혜수의 심장을 내려앉게 만들 일이란 무엇일지 점점 더 궁금해진다.

자식이 어떻게 죽고 왜 죽임을 당해야 했는지 진실을 알아야만 하는 중전 김혜수의 집념이 뜨겁게 불타오를 '슈룹' 14회는 27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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