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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규제혁신 광고 중단

입력 2022-11-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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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규제혁신 광고 중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가 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오영수가 출연한 규제 혁신 광고 송출을 중단했다.

25일 한 매체는 문체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오영수가 찍은 규제 혁신 광고가 배포된 유관기관에 송출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오영수는 지난 2017년 여성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송정은 부장검사)는 지난 24일 오영수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경찰은 지난해 말 A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뒤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A씨의 이의신청에 따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다시 혐의를 수사해왔다. 검찰은 증거가 있다고 판단해 재판에 넘겼다.

오영수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취재진의 연락에도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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