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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데뷔' 이강인 "설레고, 재미있었다...기회 올 때 잘 할 것"

입력 2022-11-25 00:57 수정 2022-11-2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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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벤투호에서 출전 기회를 갖지 못했던 이강인이 예상 밖으로 빠른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대한민국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돼 왼발 슛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대한민국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돼 왼발 슛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기를 마친 이강인은 너무 재밌었다"며 "경기 때 최고로 행복했다. 떨리기보다 설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대한민국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돼 왼발 슛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대한민국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돼 왼발 슛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강인은 후반 29분 나상호 교체돼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았습니다. 특유의 날카로운 패스로 공격 활로를 뚫으며 우루과이 수비 라인을 흔들었고 우루과이에 내줄 뻔한 흐름을 되찾아오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한국 이강인이 후반전에 나상호와 교체 투입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한국 이강인이 후반전에 나상호와 교체 투입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강인은 "한 팀이 됐던 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좋은 경기력에 비해 무승부라는 결과가 조금 아쉽다. 다음 경기는 잘 준비해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루과이가 강한 상대였던 것은 알고 있었지만 우리 대표팀의 경기력이 좋았던 만큼 결과가 아쉽다"며 "다음 경기인 가나전을 꼭 잘 준비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카타르 현지에서, 또 한국에서도 응원을 보낸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강인은 "항상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 코칭 스태프 최선을 다해 준비할 테니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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