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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빠져도 센 포르투갈…가나 개인기량도 만만찮다

입력 2022-11-18 20:41 수정 2022-11-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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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빠져도 센 포르투갈…가나 개인기량도 만만찮다

[앵커]

조별리그 16강 가능성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르투갈과 가나가 마지막 평가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했는데요.

과연 상대팀은 어떤지, 오선민 기자의 리포트를 보고 계속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기자]

< 포르투갈 4:0 나이지리아|친선경기 >

수비수가 5명이나 있었지만 이 한 번의 패스 앞에선 소용이 없었습니다.

발뒤꿈치로 보낸 짧은 패스도, 길고 묵직한 패스도 모두 정확했습니다.

전반 9분, 동료가 골키퍼를 속이며 접어 찬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한 페르난데스는 이번엔 골키퍼의 동작을 완전히 빼앗은 뒤 가볍게 툭 찬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더 보탰습니다.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추가한 후반전 2골은 마치 컴퓨터 게임을 보는 듯했습니다.

호날두의 빈자리가 생각나지 않은 완벽한 승리였습니다.

< 가나 2:0 스위스|친선경기 >

H조에서 피파 랭킹이 가장 낮은 가나는 주전 골키퍼가 부상으로 빠지고, 팀의 주축 선수들이 빠진 상황에서도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반에는 스위스의 공격에 고전하는 듯했지만 후반 들어 빠른 발은 물론 유연한 개인기를 앞세워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오토 아도/가나 축구대표팀 감독 : 새로 들어온 선수들이 기존 선수들과 잘 섞여서 실수가 적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팀은 선수들 간 실력 차이가 작아요.]

최종 리허설을 마무리한 포르투갈과 가나는 카타르로 이동해 결전을 준비합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Ghana Football Association')
(영상디자인 : 곽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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