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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안하무인 톱스타 된다…'연매살' 특급 특별출연

입력 2022-11-1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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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안하무인 톱스타 된다…'연매살' 특급 특별출연
가수 영탁이 특별한 특별 출연으로 활약한다.

영탁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이하 '연매살')에 특별 출연,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연매살'은 프로, 인생은 아마추어인 연예인 매니저들의 하드코어 직장 사수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이지만, 자기 인생에 있어서는 한낱 아마추어인 사람들의 일, 사랑, 욕망을 대형 연예 매니지먼트사 메쏘드 엔터를 배경으로 리얼하게 펼쳐낸다.

영탁, 안하무인 톱스타 된다…'연매살' 특급 특별출연

영탁은 이번 드라마에서 안하무인 연예인이자 인기를 얻게 된 신인스타 역으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탁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TAK SHOW' 서울 앵콜 공연을 진행하며, 2023년에는 1월 11일 애틀랜타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뉴욕, 19일 샌프란시스코, 22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의 4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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