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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진, 코로나19 확진…르세라핌 4인 체제 활동

입력 2022-11-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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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윤채)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백주년기념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쇼케이스를 열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그룹 르세라핌(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윤채)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백주년기념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쇼케이스를 열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그룹 르세라핌 멤버 허윤진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5일 전했다.

쏘스뮤직에 따르면, 허윤진은 가벼운 두통 증상이 있어 4일 저녁 신속항원검사를 진행했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허윤진을 제외한 르세라핌 멤버들은 현재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으며,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키트 결과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다.

소속사는 "르세라핌은 허윤진의 격리 해제 시점까지는 4인 체제로 활동 예정이다. 허윤진의 활동 재개 일정은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허윤진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또한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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