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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1-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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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많은 희생자들이 발인을 끝으로 먼 길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날 국민 세금으로 녹을 받는 분들은 누구까지만 책임지면 되는지에 관심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참사 일어난지 이제 나흘 지났습니다.

뉴스룸,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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