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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11월 3일 발매 새 싱글 잠정 연기

입력 2022-10-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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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나비
나비가 신곡 발표를 미뤘다.


나비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31일 '11월 3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나비의 새 싱글 '봄별꽃'은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발매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발매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 드릴 예정이오니 관계자 및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또한 아직 치료 중이신 부상자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나비의 신곡 '봄별꽃'은 멜로망스 정동환이 공동 작곡한 나비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발매 일정이 잠정 연기, 추구 알릴 예정이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안녕하세요.
알앤디컴퍼니입니다.
오는 11월 3일(목)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나비의 새 싱글 '봄별꽃'은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발매 일정이 잠정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발매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 드릴 예정이오니, 관계자 및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아직 치료 중이신 부상자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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