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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권 입찰 등에 반발…KLPGA 강춘자 대표 조사 촉구

입력 2022-10-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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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정 감사에서 논란이 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강춘자 대표의 부동산 특혜 논란과 중계권 입찰 문제에 대해, 비상대책위원회가 집회를 열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비대위는 협회가 선수들의 LPGA 출전에 징계를 내리고 선수들의 연금을 마련하겠다고 제안한 JTBC를 중계권 입찰에서 탈락시킨 것과 관련해, 협회원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KLPGA는 이 같은 논란으로 최근 문체부의 사무 검사 대상에 오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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