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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레터 600] 대선자금 수사 폭로전 봇물

입력 2022-10-24 18:00 수정 2022-10-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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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레터 600] 대선자금 수사 폭로전 봇물
 
[JTBC 뉴스레터 600] 대선자금 수사 폭로전 봇물
 
[JTBC 뉴스레터 600] 대선자금 수사 폭로전 봇물
ISSUE 01
'대선자금' 속으로

지난 대선자금 수사가 정국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민주당 당사를 압수 수색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울먹이며 "퇴행하는 민주주의를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내일 예정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야당의 격렬한 반발에도 검찰은 대선자금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황과 증언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새로 떠오르는 인물도 있습니다. 오늘 밤 뉴스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뉴스레터 600] 대선자금 수사 폭로전 봇물
ISSUE 02
감기약 대란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이젠 약국에서 그냥 감기약을 사 먹기도 어렵습니다. 코로나19와 독감이 함께 유행하면서 '감기약 대란'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타이레놀 같은 해열진통제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공급 물량이 달려서입니다. 일부 약국에서는 약을 지을 때 쓰는 아세트아미노펜이 모자라서 일반 판매용을 뜯어서 넣을 정도라는데요. 왜 이런 상황이 됐는지, 얼마나 심각한지, 가격 움직임은 어떤지, 생산량을 늘리는 건 가능한지 꼼꼼히 따져봅니다.
 
[JTBC 뉴스레터 600] 대선자금 수사 폭로전 봇물
ISSUE 03
레고랜드 사태 도미노

레고랜드에서 시작된 채권 사태가 도미노처럼 시장을 휩쓸고 있습니다. 강원도가 레고랜드를 짓기 위해 발행한 2050억 원 규모의 채권을 지급 보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게 화근이었습니다. 나중에 강원도가 입장을 바꾸고 정부도 대규모 지원책을 내놨지만, 이미 시장은 지자체가 보증하는 안전한 자산도 이제 신뢰할 수 없다는 신호를 받은 겁니다. 신용 등급이 높은 기업이라도 회사채가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레고랜드 사태,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뉴스룸에서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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