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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에 하락…S&P 500 0.8%↓

입력 2022-10-2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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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로이터 연합뉴스〉〈자료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 호조에도 국채금리가 급등한 여파로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90.22포인트(0.3%) 하락한 30,333.5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38포인트(0.8%) 떨어진 3,665.78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65.55포인트(0.61%) 밀린 10,614.8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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