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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단독] 또다른 '전주환' 있었다…서울교통공사 내부망 스토킹에 악용" 관련

입력 2022-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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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9월 22일 < JTBC 뉴스룸 > 프로그램에서 < [단독] 또다른 '전주환' 있었다…서울교통공사 내부망 스토킹에 악용 >이라는 제목으로, 서울교통공사에서 회사 내부망을 이용해 피해자 집 주소 등을 알아내고 이를 악용한 성폭력 가해자들이 추가로 있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교통공사 측은 보도에 소개된 두 사건의 가해자들 모두 회사 내부망을 이용해 피해자의 집 주소를 알아낸 사실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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