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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도소 심 전 소장 '비리' 무혐의·무죄 추후보도

입력 2022-10-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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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방송은 지난 2019년 심동섭 전 소망교도소장이 관사 운영비 등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는 업무상 배임과 부정 채용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법무부의 특별감찰과 고발에도 불구하고, 심 전 소장은 수사가 이뤄진 모든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 및 무죄판결을 받아 확정·종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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