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일곱 보컬리스트가 부른 '더 리슨' 음원 16일 발매

입력 2022-10-13 17:3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 스페셜 트랙이 16일 발표된다.


허각·2F 신용재와 김원주·임한별·손동운·주호·김희재가 부른 SBS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 스페셜 트랙 '마이 퍼스트 러브(My First Love)'로 환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마이 퍼스트 러브(나와 결혼해 줄래요)'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설레는 마음으로 고백하며 청혼하는 두근대는 감정을 따뜻한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특히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에서는 가장 먼저 일곱 멤버들이 함께 부른 단체 신곡의 발매에 이어 멤버들의 개별 신곡 또한 순차적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더 리슨: 우리가 사랑한 목소리'는 일곱 명의 남성 보컬리스트들이 서울 신촌에서 첫 버스킹을 시작으로 활력이 넘치는 예술관광 대표도시 광주 곳곳에서 버스킹을 펼치는 음악 예능이다.

음원은 1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