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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라이프플러스, LPGA 국가대항전 2023년 5월 개최

입력 2022-10-1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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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금융계열사의 공동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가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습니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주관으로 열리는 국가대항전으로 2년마다 개최됩니다.

2023년 5월 4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TPC 하딩파크에서 개최되고, 2025년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한화와 LPGA는 현지시간 11일, 주요 관계자와 프로골퍼 유소연, 미나 해리가이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스폰서 체결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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