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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광고계 새 트렌드 아이콘… 100여 개 기업 러브콜

입력 2022-10-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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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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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가 광고계를 강타하고 있다.

뉴진스는 매일 찾게 되고 언제 입어도 질리지 않는 진(Jean)처럼 시대의 아이콘이 되겠다는 포부와 '뉴진스(New Genes)'가 되겠다는 각오를 팀명에 담은 그룹이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각종 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끌었고, 힙하고 트렌디한 패션과 풋풋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단숨에 '광고계 블루칩'으로 부상했다.


데뷔 3개월 차에 불과한 뉴진스는 최근 통신사부터 은행·온라인 패션 스토어·패션 브랜드·교육기업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뉴진스가 출연하는 광고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어 광고 출연으로도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트렌드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뉴진스는 100여 개 기업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며, 글로벌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협업을 논의 중이다. 광고시장에서 이들의 활약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뉴진스가 현재 가장 주목받는 아티스트라는 방증이기도 하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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