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배우 한채아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11일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한 한채아 대기실 비하인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채아의 레드카펫 전 대기실 모습과 GV 행사 대기실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한채아는 지난 5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로 순백의 미를 강조했다. 6일에는 영화의 전당 BIFF X GENESIS 야외무대에서 무대인사를 가졌다. 6, 7일 이틀간 열린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GV행사에도 참여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현재 한채아는 MBC 금토극 '금수저'에서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의 짙은 모성애 연기를 펼치며 활약 중이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