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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품·예초기 등 수입품 15만 개 안전기준 위반 적발

입력 2022-10-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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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품과 예초기 등 수입품 15만 개가 안전 기준을 위반해 폐기됐거나 반송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세청과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8월 말부터 4주간, 어린이용품과 전기생활용품 등 16개 수입 품목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그중 학용품이 14만 개로 가장 많이 적발됐고 휴대용 예초기 날과 보호덮개, 승차용 안전모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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