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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보다 빨랐다…김주형, PGA 최연소 2승 새 역사

입력 2022-10-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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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골프 PGA 투어에서 스무 살 김주형 선수가 두 달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타이거 우즈를 제치고 최연소 2승 기록도 세우며 새 역사도 썼습니다.

뜨거운 신예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김주형 선수는 보기를 하나도 적어내지 않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올 시즌 PGA투어에 데뷔한 김성현이 공동 4위, 지난 대회 우승자인 임성재가 7위, 김시우는 8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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