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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터뷰] 박지성 "2022대표팀이 2002대표팀보다 기량면에선 강하지만 16강 가능성은..."

입력 2022-10-08 15:00 수정 2022-10-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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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은 어느 정도일까요.
손흥민 등 태극전사들은 어떤 골맛을 선사할까요.

오늘 JTBC 뉴스룸은 월드컵의 산증인
박지성(전북 현대 테크니컬 디렉터) 단독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JTBC 뉴스룸 [걸어서 인터뷰]에서 우리 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성적을 전망하는 박지성JTBC 뉴스룸 [걸어서 인터뷰]에서 우리 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성적을 전망하는 박지성

박지성은 "선수 개개인 기량으로는
2022년 대표팀이 4강 신화의 2002년보다 더 강하다"고
진단했습니다.

16강 진출 가능성에 대해선 우리 대표팀이 월드컵 진출팀 가운데
강팀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며 확률적으로는 50%가 안 된다고 조심스레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A매치 평가전에 이강인 선수가 출전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선
벤투 감독의 전권이라면서도
월드컵 결과에 따라 감독이 책임질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국가대표팀 감독 도전 가능성, 앞으로 더 이루고 싶은 꿈,
축구 인생 가장 후회되는 장면 등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오늘 오후 6시 JTBC 뉴스룸
[걸어서 인터뷰ON]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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