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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BTS 콘서트 공연 실황', 다채로운 컬러 입은 방탄소년단
입력 2022-09-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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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디즈니+에서 공개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가 방탄소년단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득 담은 '컬러풀 스틸'을 27일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분위기 가득한 '블루' 컬러부터 세련미가 돋보이는 '블랙', 발랄하고 생기 넘치는 '퍼플', 강렬하고 폭발적인 '레드', 모던하면서도 임팩트 강한 '화이트'까지 방탄소년단의 변화무쌍한 매력만큼이나 다양한 컨셉이 돋보이는 무대들이 가득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이는 2시간을 가득 채운 LA 콘서트에서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방탄소년단만의 무대 장악력을 실감케 하며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에 대한 스트리밍 욕구를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응원봉이 무대의 색감에 맞춰 계속해서 함께 변화하는 장면에서는 공연을 통해 팬들과 보다 가까이서 소통하고자 하는 방탄소년단의 진심까지 엿볼 수 있어 뭉클한 감동을 더한다.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는 21세기 팝 아이콘으로 부상한 방탄소년단이 팬데믹 후 2년, 긴 휴식을 깨고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 첫 대면 콘서트에서 선보인 강렬한 퍼포먼스와 LA 소파이(Sofi)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담아낸 콘서트 라이브 필름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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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 엔터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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