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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짙은 모성애 연기로 돌아온 한채아

입력 2022-09-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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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짙은 모성애 연기로 수놓았다.


한채아는 지난 23, 24일 방송된 MBC 새 금토극 '금수저' 1, 2회에서 흙수저 엄마 진선혜 역으로 복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방송 초반에는 실종된 아들 승천을 찾기 위해 경찰서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채아(선혜)는 태용으로 운명이 바뀐 육성재(승천)에게 "태용아, 우리 승천이 봤니. 아줌마 승천이 없이 못 살아"라며 눈물을 흘렸다. 애절하게 아들을 찾는 모습이 시청자에게 안타까움을 안기며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이후 병원에서 깨어난 승천과 운명이 바뀐 이종원(태용)을 보며 "엄마야, 무사해 줘서 고마워"라며 안도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애틋한 모성애가 묻어났다.

운명이 뒤바뀐 육성재는 원래 가족들을 위해 자신의 용돈으로 비싼 선물들을 보냈다. 누나 승유(승아)는 선물을 받고 싶어 했지만 한채아는 선물을 받으면 안 된다며 선물들을 가지고 육성재를 만났다. 원래 자신의 아들인지도 모른 채 육성재를 만난 한채아는 선물을 거절했고, "우리 승천이 좀 내버려 두라"라고 다그쳤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족애였다.

한채아는 흙수저 엄마지만 돈과는 상관없이 가족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따뜻하게 다가왔다. 금수저 가족과는 상반되는 모성애로 공백기가 무색한 연기력으로 돌아왔다.

'금수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디즈니 플러스(+)와 웨이브(W)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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