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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황동혁, 에미상 감독상 수상

입력 2022-09-13 11:45 수정 2022-09-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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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에미상 시상식 결과에 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드라마 오징어게임 때문입니다.

결과가 속속 전해지고 있는데요.

황동혁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을 했다는 소식이 조금 전에 들어왔습니다.

감독상을 받았고요.

이제 관심은 이정재 씨입니다.

아시아 배우로는 처음으로 에미상에 도전을 합니다.

오늘 시상식에서 앞서 오영수와 박해수, 정호연 씨는 남녀조연상 수상을 아쉽게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정재 씨와 정호연 씨는 함께 시상자로도 올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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