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귀경 차량 행렬이 이어지면서 주요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 시스템인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오늘(11일)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서울은 5시간 20분, 대구→서울은 4시간 40분, 목포→서서울은 5시간 50분, 광주→서울은 5시간 10분, 대전→서울은 3시간 20분, 강릉→서울은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귀성 방향은 귀경 방향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울산은 4시간 10분, 서울→대구는 3시간 30분, 서서울→목포는 3시간 40분, 서울→광주는 3시간 20분, 서울→대전은 1시간 40분, 서울→강릉은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