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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등 뒤로 내민 손이 '신의 한 수' 됐다

입력 2022-09-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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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등 뒤로 뻗은 글러브가 빠질 것 같은 공을 잡아내서 더블 플레이까지 만들어냅니다.

오늘(8일) 메이저리그에서는 등 뒤로 내민 손이 '신의 한 수'가 된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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