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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백상 특별무대 '당연한 것들' 1000만뷰 돌파

입력 2022-09-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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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백상예술대상 특별무대56회 백상예술대상 특별무대
56회 백상예술대상 특별무대 '당연한 것들'이 1000만 뷰를 돌파했다.


백상예술대상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당연한 것들' 특별무대 영상은 6일 기준 1000만 뷰를 넘어섰다. 2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보이며 백상예술대상의 대표 맛집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2020년 6월 5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된 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이날 특별무대를 위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 영화 '기생충' 정현준, 드라마 '호텔델루나' 김규리,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최유리,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김준 등 다섯 명의 아역 배우들이 가수 이적의 '당연한 것들'을 불렀다. 이 노래는 코로나 극복 힐링송을 표방해 작사, 작곡된 것.

화려하지 않아도 아역 배우들의 진심이 담긴 노래에 시청자들이 함께 울고 웃었다. 이 특별무대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무대 중 하나. 그런 가운데 1000만 뷰를 돌파해 다시금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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