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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 버텨야 산다' 유재석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빨리 이뤄지길"

입력 2022-09-06 19:03

'더 존: 버텨야 산다' 유재석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빨리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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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존: 버텨야 산다' 유재석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빨리 이뤄지길"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의 유재석이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에 "복구가 빨리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


유재석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에서 "태풍이 지나가면서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이 있는 것으로 안다. 피해 복구가 빨리 이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


'더 존: 버텨야 산다'는 태풍 북상으로 제작발표회 개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날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


이날 유재석은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인사했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

이어 유재석은 "제작진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왔다. 탈출하는 내용의 예능을 많이 했었는데, 반대로 탈출이 아닌 상황은 어떨지, 버텨보는 건 어떨지 이야기하다 제작진이 구체화시켰다. 이야기 중에 나온 키워드를 가지고 조효진 PD가 잘 만들어냈다"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에 출연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더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


'더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더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


'더 존: 버터야 산다'는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속 탈출구 없는 8개의 미래 재난 시뮬레이션 존에서 펼쳐지는 인류 대표 3인방의 생존기를 그려낸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더 존: 버텨야 산다' 제작발표회/ 김진경 기자


'X맨' '런닝맨' '패밀리가 떴다'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등을 만든 제작진의 신작. 유재석·이광수·권유리가 인류 대표 3인방으로 활약한다. 8일 첫 공개된다.

김진경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ky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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