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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무1·2비서관에 전희경·장경상…이르면 내일 발표

입력 2022-09-06 16:09 수정 2022-09-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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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대통령실 정무1·2비서관에 전희경 전 의원과 장경상 국가경영연구원 사무국장이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같이 밝혔습니다.

두 사람에 대한 인선은 이르면 내일(7일) 발표될 예정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상견례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석이 된 정무수석식 선임행정관과 행정관 자리도 조만간 충원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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