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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4시간 비상근무'…"바지가 달라졌더라"|썰전 라이브

입력 2022-09-06 17:00 수정 2022-09-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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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 대통령의 밤샘 근무 > 입니다. 어제(5일)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모습인데요. 태풍 '힌남노'에 대비해서 초록색의 새 민방위 옷을 입고 용산 청사로 출근했습니다. 지난달 수도권 집중 호우 당시에 퇴근을 해서 논란에 휩싸였던 탓일까요. 이번엔 청사에서 밤샘 비상근무를 했습니다. "바지가 달라졌더라"는 대통령실 관계자 발언이 나오기도 했는데, 윤 대통령의 말을 직접 한번 들어보시죠.

[지난달 집중호우는 사실은 좀 예측불허였어요. 어떤 특정지역에만 게릴라식으로 내리는 이런 집중호우에 우리 재난대응 인프라가 부족해서 생긴 문제이고 그래서 이번에는 어제 제가 출근할 때부터 어제 저녁부터 시작해서 오늘 오전까지가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라고 다들 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24시간 대비소감을 묻자 "소감이 어디 있느냐"라고 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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