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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상가 물에 잠기고, 가건물 날아갔다…'힌남노' 위력
입력 2022-09-06 14:44
수정 2022-09-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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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정몽주로에 물이 불어나 상가와 도로가 침수됐다. 〈영상=트위터 '@cos_million'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6일 오전 경북 포항 남구 인덕동 일대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 위로 가건물이 나뒹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힌남노 영향으로 포항 청하면 서정리 한 주택 아래 토사가 무너져내렸다. 〈영상=시청자 제공〉
6일 오전 울산 태화강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주변 도로가 범람한 강물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6일 오전 울산 태화강 주변 도로가 범람한 강물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힌남노 영향으로 울릉도에 파도가 강하게 치고 있다. 〈영상=시청자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천의 물이 불어났다. 〈사진=연합뉴스〉
6일 오전 경남 통영 한 가게 셔터가 강풍으로 파손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태풍 영향으로 지반이 가라앉아 포항 오천공장 건물 일부가 무너졌다. 〈영상=시청자 제공〉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일대가 물에 잠겨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일대 도로가 하천 범람으로 물에 잠긴 가운데 거대한 물보라가 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포항시 용흥동 한 도로에 승용차가 세워져 있는 가운데 도로 오른편으로 물이 차오르고 있다. 〈영상=시청자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남해안에 상륙한 6일 오전 부산 중구에서 강풍에 떨어진 건물 지붕이 엿가락처럼 휘어져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5~6일 강풍과 함께 높은 파도가 인 충남 태안 안면도 내포항 앞바다에 선박 1척이 침몰해 있다. 〈사진=태안군 제공〉
6일 오전 전남 진도군 한 대파밭의 대파들이 힌남노 영향으로 쓰러져 있다. 〈사진=진도군 제공〉
6일 부산 수영구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이 힌남노가 쏟아낸 폭우로 침수됐다. 〈영상=시청자 제공〉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간 가운데 울산시 북구 해안가에 있는 도로가 파손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오전 경남 진주시 문산읍 옥산리 한 과수원에 낙과 피해가 발생해 배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취재
김천 / 라이브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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