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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가누기 힘들 정도 강풍"…힌남노 코앞 닥친 제주

입력 2022-09-0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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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는 이제 태풍 상륙 직전입니다. 현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조소희 기자, 태풍의 눈이 바로 제주 코앞인데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정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태풍이 근접해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든 저희 취재진도 서 있기 힘든 바람이 계속 불어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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