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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가 보내온 지구와 달 사진…오늘 지구 향해 방향 튼다

입력 2022-09-02 07:55

아침&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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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월드

[앵커]

지난달 초 우주로 향한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지구와 달을 촬영해 보내왔습니다. 아침& 월드 유미혜 기자 나와 있습니다. 다누리는 오늘(2일) 지구와 달 쪽으로 방향을 트는 큰 전환을 시작하는데요. 먼저 보내온 사진은 어떤 모습인가요?

[기자]

함께 보시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구와 달을 동시에 담은 사진인데요.

지구로부터 약 124만km 거리에서 촬영한 건데, 우리나라 최초로 지구 중력권을 벗어나 촬영한 겁니다.

지난달 5일 우주로 올라간 다누리는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600만km를 돌아가는 항로를 선택했습니다.

현재 지구로부터 133만km 떨어진 지점에서 태양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오늘 오후에는 지구와 달 쪽으로 방향을 트는 큰 전환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석 달 이상 계속될 먼 여정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궤도 수정이라 할 수 있는데요.

성공적으로 이뤄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앵커]

다누리는 우리 시각 오는 12월 17일, 달 궤도에 진입한다고 하죠? 그때 또 좋은 소식 가지고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화면출처 : Spac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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