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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기른 무게 383㎏ '슈퍼 호박' 타고 60㎞ 여행|아침& 월드

입력 2022-08-3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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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지막 소식은 뭔가요?

[기자]

호박입니다. 호박 얘기가 나오니 갑자기 호박죽이 먹고 싶어지는데요.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보시겠습니다.

한 미국인이 자신이 기른 무려 무게가 383kg인 슈퍼 호박을 타고 여행을 했습니다.

지금 영상 보시면 속을 깊게 파낸 호박을 끌고 가고, 또 호박을 타는 모습 보이실 텐데요.

이 호박 보트를 타고 여행한 거리가 무려 60km로 2016년 호박 보트 기네스 세계기록인 41km를 넘어섰습니다.

이번 도전을 위해 무려 5년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보트로 쓰기 적합한 '슈퍼 호박'을 재배하는 등에 오랜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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