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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직무대행의 버티기? "사퇴해야" vs "계속해야" 혼란|썰전 라이브

입력 2022-08-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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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첫 주제는 < 권성동의 긴 하루 > 로 잡았습니다. 긴 하루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반이 넘어서 국민의힘 의원총회가 열렸고요, 12시가 조금 안 되어서 끝난 뒤에 오후에 또다시 계속해서 열리고 있습니다. 일단 새 비대위를 구성하는 부분, 지난 27일 의원총회에서 결론을 냈는데 여러 반대의견들이 나오자 다시 한번 또 논의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늘(30일) 오전 의총에 권성동 직무대행의 모두발언부터 듣겠습니다.

[권성동/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직무대행 : 당헌·당규 개정을 통한 새로운 비대위 출범 말고 어떤 대안이 있습니까. 비대위 출범 이전 최고위 체제로의 복귀는 불가능합니다. 새로운 비대위는 의총을 통해서 우리 스스로가 의결했던 내용입니다. 자신의 결의를 자신이 준수하는 것이 정당의 책무입니다.]

· 권성동 "새 비대위 출범 말고 대안 없어"
· 윤상현 "새 비대위는 여권발 막장 드라마"
· 안철수 "새 비대위, 가능하지도 옳지도 않아"
· 권성동 "현재 당의 위기는 이 전 대표 때문"
· 권성동 직무대행의 버티기?
· 하태경 "의총 결론, 중론 아냐…표결도 없어"
· 박정하 "새 원내대표 뽑으려면 시간 부족해"
· 권성동 직무 대행…"사퇴해야" vs "계속해야"
· 여권 인사 "윤, 당 상황 관련 다양한 목소리 청취"
· 전직 의원 "윤핵관과 이준석, 모두 물러나야" 조언
· 사태 수습 나서는 윤석열 대통령?
· 형제의 '헤어질 결심'?
· 대통령실, 윤핵관 라인 포함 80명 교체 방침
· 김기현 "눈치보다 뒤늦게 혼란만 가중"
· 안철수 "새 원내대표 뽑아 직무대행 체제로"
· 안철수 의원의 목소리, 어떻게 봐야?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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